♡월기총, 10차 총회 송년연합 세미나, 기자간담회, 정진희 이사장, “10년을 돌아보며 감사, 변하여 새사람 되어 말씀 충만,성경대로 개혁하며 사명 감당하자”
한요한 목사, “예배자로 부름받은 축복을 받았으니, 바른 예배회복으로 영광 돌려”
♡유튜브와 신문방송 언론사 연대로 복음 전파, 월기총과 함께하는 기관 단체 및 총회와 교회를 위하여 특별기도♡
♡월드기독교총연합회(월기총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 이사장 정진희 목사)10차 총회 송년연합 세미나가 27일 성민중앙교회(강영준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월기총 실무총재 강영준 목사의 인도로 에녹총회장 곽영민 목사의 기도,월기총 상임이사 김복례 목사가 엡 1:3-6을 봉독 후 원주충만교회 최지혜 전도사, 코아월드미션 사무총장 김선경 목사가 특송을 했다.
월기총 상임총재 · 예장 회복총회장 한요한 목사는 ‘창조에 합당한 예배를 드려라’는 제하로 “예배는 아무나 드리는 것이 아니다. 죄된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께 나올 수 있는가? 예배드리는 것 자체가 바로 복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을 만나면 100% 인생이 바뀌어 진다. 하나님께서 넘치는 복을 주시기 위해 사랑의 대상자로 사람을 만드셨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배자로 사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신자로서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하고, 신자가 신자의 역할을 다 해야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령한 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주님 안에서 택하셨다. 그 목적은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신자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 하나님은 교회와 신자를 심판 하신다. 신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 드리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황수진 목사가 헌금기도,박은주 원장이 워십, 이요한 목사가 특송 후 김영애 목사가 ‘유튜브와 신문방송 언론사 연대를 통한 복음 전파를 위해’, 정은혜 목사가 ‘월기총과 함께하는 기관 단체 및 총회와 교회를 위하여’ 특별기도하고 한요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월기총 정기총회는 이사장 정진희 목사의 사회로 “변하여 새사람이 되고, 성경통독으로 사명을 감당하자”고 인사 후 이사장 활동보고 및 사업보고를 했다(성경통독 암송훈련, 지선협, 세밀협, 빌그래함 전도대회,소망교도소 13주년,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경기총,수기총, 안기연,신원,각 교단 총회와 행사 등 취재 (월기총TV, 사랑뉴스,기독교사랑방송 등 참조)7월27일 월기총 유엔참전의 날 기념성회, 월기총 10차 총회를 위한 준비기도회, 12월18일부터 21일 뉴타운교회서 성령치유 연합성회).
이시온 상임 총재가 신임 임원(사무총장, 이사,서기,회계) 추천, 1월 26일 신년 하례연합성회 준비위원회 구성 등 기타 안건은 이사회에 위임하고 폐회했다.
OK연합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오병주 장로가 “하나님의 이름이 국가에 등장하는 경우는 우리나라와 미국밖에 없다. 오늘 우리의 모임은 하나님께서 생명을 보존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반만년 역사 가운데 930번 전쟁을 치렀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가가 유지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특강했다.
3부 격려축사는 정도출 목사가 “한 해가 벌써 다 지나갔다. 주님 앞에 설 준비를 잘 하기 위해 행 20:24, 딤후 4:7-8을 함께 생각하기를 원한다”고 전하였다.
김동진 목사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 하는 것은 너무 아름답다. 주님 오실 날을 준비했던 동방 박사처럼 준비하고 주님께 귀한 예물을 드리자”고 격려했다.
이종득 장로는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월기총이 되기를 바란다” 정홍채 장로는 “귀한 자리에 함께해서 감사하고 은혜 많이 받았다. 앞으로 월기총에 작으나마 헌신하도록 하겠다”고 다짐 격려했다.
임수연 목사는 “오늘 참여해 귀한 은혜를 받았다. 월기총이 많이 확장되어 감사 하고 격려 드린다. 성령님을 앞세우고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충하 목사가 “성령으로 마음이 펄펄 끓어서 새해에 많은 사역 감당하기 바란다. 예배회복이 한국교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조강원 목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역 감당할 것을 믿고 월기총의 사역을 축하드린다”
김새천 목사는 “요 8:31 진리가 자유케 한다. 월기총의 10주년을 축하드린다”고 축사 후 박재천 목사가 축시를 했다.
백운산 선교사 워십 후 ‘나라와 민족 · 내년 4월 총선을 위하여’, ‘신년 축복 연합성회 대비 책자 만들기’, ‘언론사연대와 언론부흥사회’, ‘2024 사업계획과 진행을 위해’ 통성 합심기도 후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무리 했다.
이어서, 이디야 카페(회장 임정빈 장로) 에서 친교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내년 1월26일 중흥교회(엄신형 목사, 엄바울 목사)서 열리는 신년하례축복 연합성회 대비 책자만들기에 어떤 작품이 나올지 엄청기대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한 준기기도회, 3.1절,대학교에서 연합세미나, 4월 총선 관련 기자간담회, 5월 가정의 달,6.25,7월 UN추모성회, 하계수양회,8.15, 11차 총회 언합포럼 등 관련 기자회견,인터뷰,간담회에 대하여 온 월드에 관심이 집중된다.
(The미션타임즈. 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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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한 목사, “예배자로 부름받은 축복을 받았으니, 바른 예배회복으로 영광 돌려”
♡유튜브와 신문방송 언론사 연대로 복음 전파, 월기총과 함께하는 기관 단체 및 총회와 교회를 위하여 특별기도♡
♡월드기독교총연합회(월기총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 이사장 정진희 목사)10차 총회 송년연합 세미나가 27일 성민중앙교회(강영준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월기총 실무총재 강영준 목사의 인도로 에녹총회장 곽영민 목사의 기도,월기총 상임이사 김복례 목사가 엡 1:3-6을 봉독 후 원주충만교회 최지혜 전도사, 코아월드미션 사무총장 김선경 목사가 특송을 했다.
월기총 상임총재 · 예장 회복총회장 한요한 목사는 ‘창조에 합당한 예배를 드려라’는 제하로 “예배는 아무나 드리는 것이 아니다. 죄된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께 나올 수 있는가? 예배드리는 것 자체가 바로 복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을 만나면 100% 인생이 바뀌어 진다. 하나님께서 넘치는 복을 주시기 위해 사랑의 대상자로 사람을 만드셨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배자로 사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신자로서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하고, 신자가 신자의 역할을 다 해야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령한 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주님 안에서 택하셨다. 그 목적은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신자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 하나님은 교회와 신자를 심판 하신다. 신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 드리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황수진 목사가 헌금기도,박은주 원장이 워십, 이요한 목사가 특송 후 김영애 목사가 ‘유튜브와 신문방송 언론사 연대를 통한 복음 전파를 위해’, 정은혜 목사가 ‘월기총과 함께하는 기관 단체 및 총회와 교회를 위하여’ 특별기도하고 한요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월기총 정기총회는 이사장 정진희 목사의 사회로 “변하여 새사람이 되고, 성경통독으로 사명을 감당하자”고 인사 후 이사장 활동보고 및 사업보고를 했다(성경통독 암송훈련, 지선협, 세밀협, 빌그래함 전도대회,소망교도소 13주년,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경기총,수기총, 안기연,신원,각 교단 총회와 행사 등 취재 (월기총TV, 사랑뉴스,기독교사랑방송 등 참조)7월27일 월기총 유엔참전의 날 기념성회, 월기총 10차 총회를 위한 준비기도회, 12월18일부터 21일 뉴타운교회서 성령치유 연합성회).
이시온 상임 총재가 신임 임원(사무총장, 이사,서기,회계) 추천, 1월 26일 신년 하례연합성회 준비위원회 구성 등 기타 안건은 이사회에 위임하고 폐회했다.
OK연합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오병주 장로가 “하나님의 이름이 국가에 등장하는 경우는 우리나라와 미국밖에 없다. 오늘 우리의 모임은 하나님께서 생명을 보존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반만년 역사 가운데 930번 전쟁을 치렀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가가 유지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특강했다.
3부 격려축사는 정도출 목사가 “한 해가 벌써 다 지나갔다. 주님 앞에 설 준비를 잘 하기 위해 행 20:24, 딤후 4:7-8을 함께 생각하기를 원한다”고 전하였다.
김동진 목사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 하는 것은 너무 아름답다. 주님 오실 날을 준비했던 동방 박사처럼 준비하고 주님께 귀한 예물을 드리자”고 격려했다.
이종득 장로는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월기총이 되기를 바란다” 정홍채 장로는 “귀한 자리에 함께해서 감사하고 은혜 많이 받았다. 앞으로 월기총에 작으나마 헌신하도록 하겠다”고 다짐 격려했다.
임수연 목사는 “오늘 참여해 귀한 은혜를 받았다. 월기총이 많이 확장되어 감사 하고 격려 드린다. 성령님을 앞세우고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충하 목사가 “성령으로 마음이 펄펄 끓어서 새해에 많은 사역 감당하기 바란다. 예배회복이 한국교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조강원 목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역 감당할 것을 믿고 월기총의 사역을 축하드린다”
김새천 목사는 “요 8:31 진리가 자유케 한다. 월기총의 10주년을 축하드린다”고 축사 후 박재천 목사가 축시를 했다.
백운산 선교사 워십 후 ‘나라와 민족 · 내년 4월 총선을 위하여’, ‘신년 축복 연합성회 대비 책자 만들기’, ‘언론사연대와 언론부흥사회’, ‘2024 사업계획과 진행을 위해’ 통성 합심기도 후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무리 했다.
이어서, 이디야 카페(회장 임정빈 장로) 에서 친교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내년 1월26일 중흥교회(엄신형 목사, 엄바울 목사)서 열리는 신년하례축복 연합성회 대비 책자만들기에 어떤 작품이 나올지 엄청기대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한 준기기도회, 3.1절,대학교에서 연합세미나, 4월 총선 관련 기자간담회, 5월 가정의 달,6.25,7월 UN추모성회, 하계수양회,8.15, 11차 총회 언합포럼 등 관련 기자회견,인터뷰,간담회에 대하여 온 월드에 관심이 집중된다.
(The미션타임즈. 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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