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기독교연합회 2021년 신년감사예배

성남시기독교연합회가 지난5일, 2021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성남시기독교연합회가 신년감사예배를 지난 5일(화) 성남시 중원구 성령사랑교회(엄기호 목사)에서 드렸다.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성령사랑교회 엄기호 목사(증경회장)는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 속에서 환난을 참고 견뎌내야 한다”며, “교회는 예수님만 깊이 생각하고 바라볼 때 사회도 밝아지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기연 대표회장 홍완표 목사(하대원교회)는 “팬데믹 상황에도 교회가 협력하고 하나되어 작은교회를 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아름다운 일을 이뤄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한 회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성남시 1000개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성남시 100만 영혼 구원을 위해 특별기도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기독교연합회 2021년 신년감사예배
성남시기독교연합회가 지난5일, 2021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성남시기독교연합회가 신년감사예배를 지난 5일(화) 성남시 중원구 성령사랑교회(엄기호 목사)에서 드렸다.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성령사랑교회 엄기호 목사(증경회장)는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 속에서 환난을 참고 견뎌내야 한다”며, “교회는 예수님만 깊이 생각하고 바라볼 때 사회도 밝아지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기연 대표회장 홍완표 목사(하대원교회)는 “팬데믹 상황에도 교회가 협력하고 하나되어 작은교회를 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아름다운 일을 이뤄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한 회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성남시 1000개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성남시 100만 영혼 구원을 위해 특별기도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