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11주년 감사예배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소재 벧엘교회에서 1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오전 11시 김창식목사의 사회로 찬송가 210장 찬양 후 강문자목사(축복교회)의
기도 와 강옥회목사(응답받는교회)의 특송 이어서 용화순목사의 워쉽이 잊었다.
설교는 백승철목사, 노회장(예전교회)가 무엇이 중요한가?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헌금기도는 멀리 제주도에서 김준목사(제주도교회)가 비행기를 와서 벧엘교회를 위해서
헌금기도를 해주었다.
이어서 구상열목사(열방생수교회)의 축사와 박무평목사의 권면이 잊었다.
광고시간에는 담임목사인 김오순 목사가 11주년을 맞이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에 감사를 드렸다.
앞으로도 잘이기며 나갈 수 있도록 동역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건강이 좋지 못하면서도 부흥회를 전국을 다니면서 인도하는 모습에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응급실에 실려가면서도 주님의 일에 열정적인 김오순목사에게 주님께서 큰 상급으로 갚아주시리라 확신한다.
김재신목사의 축도로 벧엘교회 11주년 감사예배를 마치었다.
오후 3시부터는 11주년 부흥성회가 목요일까지 부흥회가 열린다.
점심식사는 교회에서 준비한 풍성한 음식으로 11주년을 축하했다.(김재신기자)
벧엘교회 11주년 감사예배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소재 벧엘교회에서 1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오전 11시 김창식목사의 사회로 찬송가 210장 찬양 후 강문자목사(축복교회)의
기도 와 강옥회목사(응답받는교회)의 특송 이어서 용화순목사의 워쉽이 잊었다.
설교는 백승철목사, 노회장(예전교회)가 무엇이 중요한가?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헌금기도는 멀리 제주도에서 김준목사(제주도교회)가 비행기를 와서 벧엘교회를 위해서
헌금기도를 해주었다.
이어서 구상열목사(열방생수교회)의 축사와 박무평목사의 권면이 잊었다.
광고시간에는 담임목사인 김오순 목사가 11주년을 맞이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에 감사를 드렸다.
앞으로도 잘이기며 나갈 수 있도록 동역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건강이 좋지 못하면서도 부흥회를 전국을 다니면서 인도하는 모습에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응급실에 실려가면서도 주님의 일에 열정적인 김오순목사에게 주님께서 큰 상급으로 갚아주시리라 확신한다.
김재신목사의 축도로 벧엘교회 11주년 감사예배를 마치었다.
오후 3시부터는 11주년 부흥성회가 목요일까지 부흥회가 열린다.
점심식사는 교회에서 준비한 풍성한 음식으로 11주년을 축하했다.(김재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