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희서 지음
한국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손꼬락질 당하고 코로나19 시대에는 더욱 혐오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이런때에 서울 시티 교회는 모여서 예배 드리는데도 오히려 좋은 교회 모범적인 교 회라고 여러 언론들이 보도하여 한국 교회의 위상을 조금 이나마 세워 주었다. 교회가 세상 에서 해야 할 일은 참 많다. 그 중에 한가지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를 주는 일이다.
세상에서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위가 있든 없던 부자이든 가난하든 학력의 고하를 막론하고 위로가 필요치 않은 사람은 없다. 2020년 드라이브인 예배 이야기를 담은 (모이면 안되는 교회 시대 모이는 교회) 의 서문에서 이러한 책 발간한 목적을 알 수 있는 대 목이다. 책을 추천한 박조준 목사님의 추천사에서 보여 주듯이 모이면 안되는 교회에 모이는 교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나 는 이 책을 서점에서 구입한 후 단번에 읽고 새로운 교회의 모습을 구상해 보았다. (이선규 주간)
저자: 조희서 지음
한국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손꼬락질 당하고 코로나19 시대에는 더욱 혐오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이런때에 서울 시티 교회는 모여서 예배 드리는데도 오히려 좋은 교회 모범적인 교 회라고 여러 언론들이 보도하여 한국 교회의 위상을 조금 이나마 세워 주었다. 교회가 세상 에서 해야 할 일은 참 많다. 그 중에 한가지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를 주는 일이다.
세상에서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위가 있든 없던 부자이든 가난하든 학력의 고하를 막론하고 위로가 필요치 않은 사람은 없다. 2020년 드라이브인 예배 이야기를 담은 (모이면 안되는 교회 시대 모이는 교회) 의 서문에서 이러한 책 발간한 목적을 알 수 있는 대 목이다. 책을 추천한 박조준 목사님의 추천사에서 보여 주듯이 모이면 안되는 교회에 모이는 교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나 는 이 책을 서점에서 구입한 후 단번에 읽고 새로운 교회의 모습을 구상해 보았다. (이선규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