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 

본문: 민수기 13:30-32절

     김재신 목사

 더미션타임즈 발행인


지금의 세상은 너무나 혼돈과 혼탁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혼돈된 세상에서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교회는 아직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몇 몇 교회들 때문에 지탄을 받고도 있지만 

아직도 한국교회는 하나님을 경배하며 예배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부정적이지만 

반대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절대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민수기 14장 9절 보면 갈렙과 여호수아의 고백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불가능이 없다는 고백을 합니다.

이 고백대로 하나님은 저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아름답고, 부정의 눈으로 바라보면 타락의 면만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시기를 원하면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역사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역사는 주님께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부족하기 때문에 철저이 주님의 인도를 받아야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손을 잡고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주님께 시와 찬미로 영광을 돌리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14:14절) 

우리는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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