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목회자들의 안식처 광명의 집

2022-01-28


 

용인에가면  순교자 기념관이 있고 마포 합정에는  선교사들 묘원이 있으며 화성의 봉담읍에는 은퇴 목회자들의 안식처가 있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으나 바쁜 핑계로 방문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서울지역 원로 목사회에서 한번 방문의 의사가 있어 날짜를 잡고 가실 분은 김원철 회장과 고해성 전 회장, 본인으로 결정하고 기간은 명절 후로 하자는 의사도 있었으나 전이 좋다고 판단되어

그날을 디데이로 정하고 광명의 집을 방문 하였다.

광명의 집은 2002년도 나광덕 장로님과 김명희 사모님의 공로를 잊을 수 없다고 한다.

장로님은 어릴 적부터 예수님의 가르침 “섬김을 받기 원하거든 먼저 섬기라”는 말씀을 좌우명으로 삼고 광덕의 ‘광’자와 사모님의 ”명“을 호칭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장로님 내외는 풍족한 가운데서 이 집을 건축에 헌신한 것이 아니고 좀 더 절약하고 검소한 삶을 살면서 모은 재산을 정리하여 2000여 평의 땅을 매입하고 본관 (숙소 8개)

우촌관 (15개)식당, 교회 부부 숙소로 지어 졌고 운형관은 관은 (식당, 교회, 부부숙소 400평

사택은 2층으로 건평 100여 평이라고 한다.

초대 원장으로 수고하신 백형기 목사 (정신자 사모)님의 수고도 빼놓을 수 없다고 거주하는 목사님이 전해준다. 백형기 목사님은 초창기부터 은퇴 후 평소 꿈구어 오던 선교사의 꿈을 접고 평생 목회 일선에서 수고하신 목사님들의 어려운 고충을 듣고 돕고자 하는 헌신의 정 신으로 현재까지 원장으로 수고 하시다가 임명규 목사에 인게하고 광명의 집 인근에 거주 지를 마련하고 목사님들과 사모님을 섬기 있다고 한다.

 

입주 조건은 평생 고집스럽게 오직 목회의  한길만 걸어오신 목사님 내외분들 임에도 불구 하고 거처 할 집이 마땅치 않은 분들이 이라고 한다.

현재 운영문제로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으나 천사들의 도움으로 오늘까지 지탱 할 수 있었다 고 그 겸허함을 드러내신다.

 

좋은 쉼터가 마련되어 있으나 조건이 까 다로와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나 힘들고 어 렵게 농촌 교회나 도시 개척 교회를 섬겨왔으나 거처를 정하지 못하는 목사님들의 참 안식 의 쉼터가 되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를 하였다.

기도를 마치고 광명의 가족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광명의 집 교회는 현대식의 건물로 깔끔하게 갗 추어져 있었고 백형기 목사님이 첫 담임을 역임 하셨고 이소원, 윤길수 목사에 이어 작년에 윤한희 목사의 담임 목사로 취임 후 지역 복음화 에도 심혈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 가오리다. 이 고백으로 오직 한길만 걸어오신 목사님 내외분 나광덕 장로님을 통해서 은퇴 목님들의 안식처를 마련하게 하신 하나님깨 영광을 돌리고 늦게나마 방문하게 된 기쁨을 만끽하며 특히 사모님들의 모습에서 식사 준비의 짐을 벗게 된 기쁨이 그 안색에서 선명하게 느껴진다.

만수무궁 평안한 삶이이어지고 많은 은퇴 목사님들이 찾아와 안식을 누리게 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운전대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돌아오는 발걸음도 가벼워진다.(이선규 기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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