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위한 긴급 구호 연대 기자 회견

2022-03-14



러시아가 공산 국가가 되기 전에는 종교의 나라로 인정받을 정도로 러시아 정교회의 힘의 위세는 어느 세력보다도 가히 대단 했다고 한다. 소련이 러시아로 바뀌고 공산 국가로 변한 것은 그 당시 희랍 정교회 교권자들과 교회의 세속화 타락 때문이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정교회의 교권자들 중에는 국가 군력과 영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 결과 교권을 이용한 승려 계급이 생겼는데 그들은 토지를 소유하고 농노를 거느리며 재화를 쌓고 투기를 일삼았다. 또한 세습 왕통과 교권의 성상을 우상처럼 장식하는 등 종교의 참된 길을 벗어나고야 말았다.

주교는 폭군 아이반 4세가 (1547-1584)가진 왕권을 신권 이라고 국민들에게 가르쳤고 또 왕을 사제로까지 추켜세웠다고 한다. 근70년 동안 기독교는 박해를 받았고 공산당 권좌 에게 1억 5천만의 사람들이 살해되기도 하였다,

러시아의 정교회만 이라도 살아있는 예언자의 사명을 다했다고 하면 오늘날과 같은 우크라를 무력으로 침공하는 비 그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전쟁의 절규가 아우성치는 지난 14일 기독교 회관 (조에실)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긴급 구호를 위한 기자 회견이 열렸다.

한국(YMCA)전국 연맹 김경민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안재웅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의 인사말씀과 (드미트로 포노 마렌코우크라이나 대사)의 감사의 말씀 함세웅신부, 무봉스님 정도연 고문 유진룡 전장관의 인사 정지연 (원불교 사무국장) 로만 카프착 우크라이나 신부의 기자 회견문 낭독 김승옥(YMCA국장의 향후 계획 발표의 순서로 이어 졌고 구성은 평화통일 연대 한국기독교 민주화 운동 등 27개 기관 대표가 참여 하였으며 운영 위원장에는 김영주 (남 북 평화 재단) 이사장이 공동 대변인은 김승옥 (YMCA) 전국 연맹이 운영 위원으로는 채수일, 안기석 한국 정교회 임종훈, 김승옥, 정지연 등이 맡게 되었다.

주요 활동 방향으로는

1.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캠페인을 국내 및 세계종교 시민 단체들과 함께 진행한다.

2. 우크라이나의 현재 상황을 우크라이나 공동체와 가능한 모든 채널을 동원하고 정보를 입수하여 한국 사회 그리고 언론과 공유한다.

3. 우크라이나를 위한 모금 활동을 한국종교 시민 단체들과 함께 적극 전개하여 전쟁의 고 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 특히 어린이 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 실무조직 : 남북 평화 재단 좋은 친구들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1-405602(재단법인 남북 평화재단)

‣ 실무책임자 : 김성수 실장 (010-2633-3588)

‣ 실무간사 : 고선경 간사 (010-7275-7781)


 

행사 순서를 마치며 세계의 양심 여러 종교 단체들과 시민 단체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호소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구호 제창을 한 후 모든 행사를 마치게 되었다. (이선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