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 설립 후 한 번도 수많은 분열의 역사를 남겼는데도 분열 없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 어가는 한국 기독교장로회가 2022년 9월 20일-22일까지 경주the-k호텔에서 총대 742명이 모인 가운데 많은 안건을 다루는 가운데 총회가 열렸다.
20일 개회 예배는 전 총회장과 부총회장 총무와 국내외 대표의 인사가 있었고
회원 점명 개회 선언에 이어 오후4시 부터 위원회 보고가 있었으며 안건 심의부로 보고로 이어졌다.
이어 임원 선거에서는 총회장에는
부 총회장인 강연흥(제주노회 성내교회)목사가
부 총회장에는 전성건(서울 남노회 서광교회)“
오창환(서울 동노회 강동교회)“
서기: 오용균 (충북노회 덕촌교회)“
회계: 이수배 (군산노회 )장로가
부회계: 김예규(충남노회 마명교회)“
전자 투표로 진행되어 선출 되었으며
21일 오전에는 임마누엘신학 강좌에 이어 신구임원 이 취임식이 있은 후 각위원회 보고가 있었으며 오후에는 특별 위원회 보고가 있었다.
위원회 보고에서는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보고에서는 많은 토론 후에 단기간에 어떠한 결론에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 깊이 연구하기로 하였으며
서대문 선교 교육원 공청회에서 넘어온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교육원 본관은 유지하되 주변 부지에 장기 전세주택 또는 청년 주택을 건립하여 교단의 미래를 위한 수입 구조를 형성 하는 취지로 부지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의를 보았다.
위원장 육순종 목사는 수익을 내는 것이 교단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라도 매각으로 전제 하지 않고 유지하면서 꾸준히 운영 수익을 낼 수 있는 지에 대한 모델이 나오기를 기대 한다 고 부언 설명을 하였다.
또한 개발에 따른 운영 수익30%이상을 연금 안정성을 위해 투자 할 계획 이라며 교단의 핵심 가치구현에도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도 설명을 하였다.
결국 서대문 선교 교육원의 활용 목적은 교단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라고 하였다.
교회와 사회위원회 보고에서는 (이재호 위원장)총회에 제출한 헌의 안에서 2050까지 교단 총회와 노회 지 교회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이웃과 사회의 온전한 탄 소 중립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목표치를 제안 한다고 했다.
또한 기후 정의 교육 의무 실시도 헌의했다. 노회원, 신도회원, 교육전도사와 교사, 어린이와 청소년 한신대 신학 대학원생, 목사 수련생 등 교단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기후 정의 교육을 만들고 교안, 녹색 교회 메뉴얼 사례집 등을 만들겠다고 했다.
선교부 안건으로는 농민 기 본 소 득 법제화를 위한 켐페인 계속 추진안건은 인간의 자에와 존엄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기본 소득에 대한 논의는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피할 수 없는 주요한 아젠다가 되는 현실에서 이제는 인간의 존엄과 자유, 상생과 협력 등의 가치를 우선하는 사회로 바꾸는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과 고도성장, 대량생산의 구호 속에 희생한 농민들에게 삶을 지탱 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과 정책이 제시되어야 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목적을 두고 농민 기본소득 제는 농촌 교회와 목회자들 에게도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 105회 회기 동안 농민 기본 소득 법제화를 위한 교단 내 캠페인은 벌렸으며 총회장 목회서신과 기본소득 100만인 운동을 서명을 위하여 전국 교회에 서명을 요청하는 서명 지 를 배포 하였으며 이 캠페인의 관련자를 방송에 출현케 하여 농민 기본 소득에 관해 설명 하는 등의 활동을 벌리기도 하였다.
이 안건도 무난히 통과 하였다.

1923년 간토 학살 피해자를 기리는 조형물 제작 후원 모금의 건은 통과 시켰고
그 외에 평화통일 기존 사업 계속 활동건과 남북통일 기도회 개최헌의 건을 다루었다.
또한 거제도의 부동산 처리 문제와 여러 사회와 관련된 비중 있는 문제를 다룬 비중 있는 총 회로 평가된다.
(이 선 규 기자)
교단 설립 후 한 번도 수많은 분열의 역사를 남겼는데도 분열 없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 어가는 한국 기독교장로회가 2022년 9월 20일-22일까지 경주the-k호텔에서 총대 742명이 모인 가운데 많은 안건을 다루는 가운데 총회가 열렸다.
20일 개회 예배는 전 총회장과 부총회장 총무와 국내외 대표의 인사가 있었고
회원 점명 개회 선언에 이어 오후4시 부터 위원회 보고가 있었으며 안건 심의부로 보고로 이어졌다.
이어 임원 선거에서는 총회장에는
부 총회장인 강연흥(제주노회 성내교회)목사가
부 총회장에는 전성건(서울 남노회 서광교회)“
오창환(서울 동노회 강동교회)“
서기: 오용균 (충북노회 덕촌교회)“
회계: 이수배 (군산노회 )장로가
부회계: 김예규(충남노회 마명교회)“
전자 투표로 진행되어 선출 되었으며
21일 오전에는 임마누엘신학 강좌에 이어 신구임원 이 취임식이 있은 후 각위원회 보고가 있었으며 오후에는 특별 위원회 보고가 있었다.
위원회 보고에서는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보고에서는 많은 토론 후에 단기간에 어떠한 결론에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 깊이 연구하기로 하였으며
서대문 선교 교육원 공청회에서 넘어온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교육원 본관은 유지하되 주변 부지에 장기 전세주택 또는 청년 주택을 건립하여 교단의 미래를 위한 수입 구조를 형성 하는 취지로 부지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의를 보았다.
위원장 육순종 목사는 수익을 내는 것이 교단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라도 매각으로 전제 하지 않고 유지하면서 꾸준히 운영 수익을 낼 수 있는 지에 대한 모델이 나오기를 기대 한다 고 부언 설명을 하였다.
또한 개발에 따른 운영 수익30%이상을 연금 안정성을 위해 투자 할 계획 이라며 교단의 핵심 가치구현에도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도 설명을 하였다.
결국 서대문 선교 교육원의 활용 목적은 교단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라고 하였다.
교회와 사회위원회 보고에서는 (이재호 위원장)총회에 제출한 헌의 안에서 2050까지 교단 총회와 노회 지 교회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이웃과 사회의 온전한 탄 소 중립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목표치를 제안 한다고 했다.
또한 기후 정의 교육 의무 실시도 헌의했다. 노회원, 신도회원, 교육전도사와 교사, 어린이와 청소년 한신대 신학 대학원생, 목사 수련생 등 교단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기후 정의 교육을 만들고 교안, 녹색 교회 메뉴얼 사례집 등을 만들겠다고 했다.
선교부 안건으로는 농민 기 본 소 득 법제화를 위한 켐페인 계속 추진안건은 인간의 자에와 존엄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기본 소득에 대한 논의는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피할 수 없는 주요한 아젠다가 되는 현실에서 이제는 인간의 존엄과 자유, 상생과 협력 등의 가치를 우선하는 사회로 바꾸는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과 고도성장, 대량생산의 구호 속에 희생한 농민들에게 삶을 지탱 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과 정책이 제시되어야 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목적을 두고 농민 기본소득 제는 농촌 교회와 목회자들 에게도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 105회 회기 동안 농민 기본 소득 법제화를 위한 교단 내 캠페인은 벌렸으며 총회장 목회서신과 기본소득 100만인 운동을 서명을 위하여 전국 교회에 서명을 요청하는 서명 지 를 배포 하였으며 이 캠페인의 관련자를 방송에 출현케 하여 농민 기본 소득에 관해 설명 하는 등의 활동을 벌리기도 하였다.
이 안건도 무난히 통과 하였다.
1923년 간토 학살 피해자를 기리는 조형물 제작 후원 모금의 건은 통과 시켰고
그 외에 평화통일 기존 사업 계속 활동건과 남북통일 기도회 개최헌의 건을 다루었다.
또한 거제도의 부동산 처리 문제와 여러 사회와 관련된 비중 있는 문제를 다룬 비중 있는 총 회로 평가된다.
(이 선 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