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웠던 날씨가 갑자기 갑자기 제법 쌀쌀한 기운이 맴도는 지난 6일 이른 아침 은퇴 목회자 부부가 강서 구청 뒤의 강남교회 당회 실에 도착하였다. 화기에 찬 담소를 나누며 이야기의 꽃을 피운다.
이 모임은 강남 교회 모범적으로 목회하는 백용석 목사의 서울남노회 출신 원로목사님 들을 초청한 데서였다.
백 목사는 은퇴 후의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이해하고 위로 겸 성서의 섬김의 정신을 살리는 의 미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은퇴 목사님 12분이 모인 가운데 교회 차로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로 향하였다.
출발에 앞서 약속한 분의 도착이 늦어지자 교회 직원들이 나와 목사님들을 배웅한다. 목사 님 한 분이 날씨도 쌀쌀하니 들어가라고 권하니 괜찮다고 사양하며 목사님들을 영접하는 모습은 섬김의 정신이 몸에 배인 듯 하다. “마치 섬김을 받고자 하면 먼저 섬기는 자가 되라” 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런 모습을 보니 그동안 누적된 외로움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기분이다.
강남 교회는 그동안 이번 행사뿐 아니라 교단과 노회 지역 사회를 섬기는데에도 항상 모범을 보여 왔다.
오전 10시 교회를 출발하여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오리학교 (식당) 내츄럴 가든에 도착하였다. 이곳은 양 강물이 합쳐진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남한강을 안고도는 강 주변에 위치해 있고 옆으로 정약용 선생의 기념관이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건강에 좋고 영양가가 많다는 장어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모처럼 목사님들의 영양을 보충하는 순간 자녀들을 통해서 도 받아보기 쉽지 않은 풍성한 접대에 함박 웃음이 가득하다.
식사후 서종면 내수입길 내추럴 가든에 도착하니 서울 근교에 이런 곳이 있나? 의아할 정도 로 모두들 아름다운 경치에 도취해 있다.
지금까지 원로목사들을 모시는 행사는 여러 번 있었지만 이번과 같은 나들이 행사는 원로들강남교회 백용석 목사의 특별한 원로목사님 들을 사랑하는 배려에서 이다.
아름다운 모임을 주선한 백선주 부목사와 담임목사의 사모님까지 동행하여 목사님들을 돌보 고 섬김에 감사하는 목사님들의 흐뭇한 모습에 은퇴 목사로서 과거 어두운 면들이 달아나는 듯 하고 넉넉한 사례까지 받고 보니 더욱 목회의 보람을 느껴본다. 강남교회 교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보내며 원로들의 미소로 답한다.
이선규기자
무더웠던 날씨가 갑자기 갑자기 제법 쌀쌀한 기운이 맴도는 지난 6일 이른 아침 은퇴 목회자 부부가 강서 구청 뒤의 강남교회 당회 실에 도착하였다. 화기에 찬 담소를 나누며 이야기의 꽃을 피운다.
이 모임은 강남 교회 모범적으로 목회하는 백용석 목사의 서울남노회 출신 원로목사님 들을 초청한 데서였다.
백 목사는 은퇴 후의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이해하고 위로 겸 성서의 섬김의 정신을 살리는 의 미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은퇴 목사님 12분이 모인 가운데 교회 차로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로 향하였다.
출발에 앞서 약속한 분의 도착이 늦어지자 교회 직원들이 나와 목사님들을 배웅한다. 목사 님 한 분이 날씨도 쌀쌀하니 들어가라고 권하니 괜찮다고 사양하며 목사님들을 영접하는 모습은 섬김의 정신이 몸에 배인 듯 하다. “마치 섬김을 받고자 하면 먼저 섬기는 자가 되라” 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런 모습을 보니 그동안 누적된 외로움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기분이다.
강남 교회는 그동안 이번 행사뿐 아니라 교단과 노회 지역 사회를 섬기는데에도 항상 모범을 보여 왔다.
오전 10시 교회를 출발하여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오리학교 (식당) 내츄럴 가든에 도착하였다. 이곳은 양 강물이 합쳐진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남한강을 안고도는 강 주변에 위치해 있고 옆으로 정약용 선생의 기념관이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건강에 좋고 영양가가 많다는 장어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모처럼 목사님들의 영양을 보충하는 순간 자녀들을 통해서 도 받아보기 쉽지 않은 풍성한 접대에 함박 웃음이 가득하다.
식사후 서종면 내수입길 내추럴 가든에 도착하니 서울 근교에 이런 곳이 있나? 의아할 정도 로 모두들 아름다운 경치에 도취해 있다.
지금까지 원로목사들을 모시는 행사는 여러 번 있었지만 이번과 같은 나들이 행사는 원로들강남교회 백용석 목사의 특별한 원로목사님 들을 사랑하는 배려에서 이다.
아름다운 모임을 주선한 백선주 부목사와 담임목사의 사모님까지 동행하여 목사님들을 돌보 고 섬김에 감사하는 목사님들의 흐뭇한 모습에 은퇴 목사로서 과거 어두운 면들이 달아나는 듯 하고 넉넉한 사례까지 받고 보니 더욱 목회의 보람을 느껴본다. 강남교회 교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보내며 원로들의 미소로 답한다.
이선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