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크리스천 문학가 협회는 창립 6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 30일-6, 1일까지 마포의 극동방송에서
"시로 꽃울 담다". 라는 주제로 시화전과 시극의 행사를 가졌다.
양영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마른 가지에 스며든 햇살이 부풀어 꽃이 되고 연 두 빛 잎이 되었습니다.
라는 인사 말로 이 행사의 의미를 피력하였는데
이 곳에도 68송이의 꽃들이 만개하였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힌 바대로 크리스천 시인들의 창작시를 전시하고 성대하게 행사를 마쳤다 .
김정덕 사무국장의 사회로 운영 이사장인 남춘길 권사의 기도에 이어 부회장 김봉겸 장로가 성경 봉독을 하였고 한.크.협 주간인 김지원 목사는 설교에서 복음은 문학의 형태로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게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양영숙 회장의 인사와 성용애 권사의 광고 최세균 직전 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후
2부 박영애 권사가 연출한 시극 에서는
11분의 시인들 김광순, 맹숙영, 박영애, 정경혜, 양영숙, 최연숙 성용애 엄순복 남춘길 김무숙 시인들이 출연한 시 극은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와 부활 또한 승천으로 이어진 시 극은 크리스천 들 뿐만 아니라 비 신자들 에게도 감동 있게 예수님의 탄생과 고난과 부활, 삶을 형상화 하는데 성공적인 시극으로 평가하고 있다 .
화예 작품을 준비한 세계 기독교 꽃 예술연합회 초대 작가 회장을 역임한 성용애 권사를 위시한 12분이 준비한 꽃 전시는 감동 그 자체 였으며 68분의 창작 시는 족자에 인쇄 되어 감상하는 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고 양영숙 회장은 소감에서 본회 65년 역사 속에 시 화 전과 시 극은 새로운 도전이고 처음이기에 늦은 감이 있지만 그 의미가 커서 보람과 기쁨이 더 한다고 그 소감을 말했다 .
시 화 전에 앞서 극동 방송에서 꽃 전시회를 대표하여 성용애 권사는 전시회의 의미와 보람을 가진다는 소감을, 밝혔고 본회 감사와 이선규 목사는 시 화 전을 통해 복음이 더 활발하게 전파 될 것을 확신하고 기독 문학의 확산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 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전시회 이후에 기독교 시인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많은 분들에게 복음이 전달 되기를 기원해 본다.
이선규 기자
한국 크리스천 문학가 협회는 창립 6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 30일-6, 1일까지 마포의 극동방송에서
"시로 꽃울 담다". 라는 주제로 시화전과 시극의 행사를 가졌다.
양영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마른 가지에 스며든 햇살이 부풀어 꽃이 되고 연 두 빛 잎이 되었습니다.
라는 인사 말로 이 행사의 의미를 피력하였는데
이 곳에도 68송이의 꽃들이 만개하였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힌 바대로 크리스천 시인들의 창작시를 전시하고 성대하게 행사를 마쳤다 .
김정덕 사무국장의 사회로 운영 이사장인 남춘길 권사의 기도에 이어 부회장 김봉겸 장로가 성경 봉독을 하였고 한.크.협 주간인 김지원 목사는 설교에서 복음은 문학의 형태로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게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양영숙 회장의 인사와 성용애 권사의 광고 최세균 직전 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후
2부 박영애 권사가 연출한 시극 에서는
11분의 시인들 김광순, 맹숙영, 박영애, 정경혜, 양영숙, 최연숙 성용애 엄순복 남춘길 김무숙 시인들이 출연한 시 극은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와 부활 또한 승천으로 이어진 시 극은 크리스천 들 뿐만 아니라 비 신자들 에게도 감동 있게 예수님의 탄생과 고난과 부활, 삶을 형상화 하는데 성공적인 시극으로 평가하고 있다 .
화예 작품을 준비한 세계 기독교 꽃 예술연합회 초대 작가 회장을 역임한 성용애 권사를 위시한 12분이 준비한 꽃 전시는 감동 그 자체 였으며 68분의 창작 시는 족자에 인쇄 되어 감상하는 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고 양영숙 회장은 소감에서 본회 65년 역사 속에 시 화 전과 시 극은 새로운 도전이고 처음이기에 늦은 감이 있지만 그 의미가 커서 보람과 기쁨이 더 한다고 그 소감을 말했다 .
시 화 전에 앞서 극동 방송에서 꽃 전시회를 대표하여 성용애 권사는 전시회의 의미와 보람을 가진다는 소감을, 밝혔고 본회 감사와 이선규 목사는 시 화 전을 통해 복음이 더 활발하게 전파 될 것을 확신하고 기독 문학의 확산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 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전시회 이후에 기독교 시인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많은 분들에게 복음이 전달 되기를 기원해 본다.
이선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