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크리스천 문학 제 89호 출판 감사 예배 및 범하문학상 시상식

2021-09-02



지난주 크리스천 문학가 협회는 제 89호 출판 감사 예배와 제6회 범하문학상 시상식 및 시 낭송회가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팬데믹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의해 소수인원만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 땅에 기독교 복음이 씨를 뿌린지 100주년이 훨신 넘었지만 아직까지 타 종교에 비해

뚜렷한 기독문화 정착이 지연되는 상황에 처해 있다.

하나의 종교가 한나라에 정착하고 뿌리를 내림과 동시 싹이 나고 줄기가 나와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그곳에서 찬란한 민족 문화가 형성 되었던 것은 역사가 증명되고 있다.

그리고 그 문화 현상은 그 종교의 신앙을 윤택하게 했던 것이다.

그래서 모든 종교는 그 종교가 갖고 있는 전통적인 문화가 형성되었고 그 종교의 문화는 한 민족에게 토착화 하면서 개성 있는 민족 문화를 이루어 왔던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 에서도 선교초기 선교사들에 의해 기독교 문화가 전수 되었다.

한국에 기독교가 이 땅의 신 문화도입에 기수로써 기독교 문화의 성장에 구실을 했던 것 도 사실이다 여기에 기독교 문화의 맥을 이어온 한국 크리스천 문학인들의 역할도 간과 할 수 없을 것이다.

지난주 크리스천 문학가 협회는 제89호 출판 감사예배와 제6회 범하문학상 시상식 및 시 낭송회가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팬데믹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의해 소수인원만 모인 가운데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렸다.

한크협 문학 행사는 매년 4-5회 시 낭송과 작품 발표회가 열렸지만 금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에서 작품을 작성한 회원들의 작품을 통해 그 성숙함을 보여 주고 있다.

1부 예배 순서에는 성용해 중앙 위원의 사회로 이선규회원의 기도에 이어 김무숙 회원의 성경 봉독, 이중택 부회장의 “실천 신앙” 이라는 제목의 설교는 이 시대에 강물같이 많은 설교가 쏟아져 나오지만 실천면에서 그 허약성을 들어내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 스도인의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메시지를 선포 하였으며 박명칠 회원의 시편 139 편 전체를 암송하는 동안 회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으며 최세균 회장의 축도로 1 부 순서를 마쳤다.

2부에서는 이재섭님의 출판 경과보고 대신 이영규 출판 국장이 대신보고 하였고

김지원 주간의 작품 심사평에 이어 김지원 주간의 작품 수상 심사평으로 이어 졌으며

축사는 김승옥 전 회장이 맡았으며

3부 시 낭송은 양영숙 회원의 사회로 정영숙, 신영옥, 김무숙, 맹숙영, 이서연, 남춘길 얀 엄순복, 김순덕, 정경혜 회원들이 정성을 준비한 작품 발표가 있었다.

특히 범하 문학상은 연세대 명예 교수의 출연 기금으로 형성 되어 제6회를 이어 오고 있다.

금번 수상한 양영숙 회원은 그동안 많은 작품 활동을 하였고 활발한 미래의 문학인으로 서의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족 하지만 기독교 문화가 대중 속에 파고들고 앞으로 기독교 문화가 대중속애 파고들 고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동안 이 작업을 위한 교회가 물질적 후원과 협력이 요청된다.

기독교 문화의 토착화를 위해 기독교 정신문화의 기수들이 배출되기를 위해 기원하며

협력과 지원을 요청 하는 바이다. (이선규 논설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