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 문학 제 29집 출판 및 감사예배

2021-10-28



광나루 문학 제29집 출판 감사예배 및

제25회 광나루 문학상 시상식

광나루 문인회 29회 총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문인들의 활동이 어느 해 보다 활발하지 못했으나 광나루 문인들의 문학 정신을 이어가고 자 하는 염원으로 광나루 문학 29집 출판과 29회총회가 지난 2021년 10월 25일 100주년 기념관 크로스 로드에서 열렸다. 조성원 회장은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총회장님을 비롯한 선 후배 목사님들의 기도와 관심의 덕이라고 인사를 전했으며 목사의 이름은 설교자로 매주 여러 편의 설교 문을 작성하는 설교자는 누구나 문인 될 소양을 이미 가지고 있다.

 

비록 프란체스코처럼 새들과 이야기를 나누진 못해도 적어도 하나님께 아뢰고 여러 사람들과 글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새도 신곡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새로운 글을 쓰는 것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신령한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주어진 제한적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면서 옥고를 내주시고 협찬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는 조성원 회장의 인사말이다.

 

출판 감사 예배에서 부회장 김인식 목사의 사회로 민귀식 서기의 기도와 정성진 총무의 성경 봉독과 김영덕 전 회장의 ”내게 있는 것을 주노니“ 라는 설교가 있었고 김명수 목사의 출판 경과보고와 이현수 전 회장의 축도 후 일부 예 배를 마친후 금번 광나루 문학상에는 조성원 목사에게 수여되었다. 강정원 목사는 인사말에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 과일이 단맛을 내고 익어가듯 광나루 문학 29집도 회원들의 작가로 인정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정기 총회에서 심임 회장에는 김인식 목사가 선임 되었고 편집 위원장에 박상기 목사 위원장에는 조성원 목사가 선 임 되었으며 이어 김근영 집사의 축가와 수상자 인사 내빈 소개가 있었으며 정기 총회에는 감사 보고와 회계 보고, 임원 개선 신구 임원교체 공로패 증정으로 이어 안건 토의로 이어졌으며 특히 회원들에게 민귀식 목사의 ”은혜의 통로가 된 사람“ 강명식 목사의 ”주님과 동행하라“ 조성원의 ”여백이 있는 사람“ 강정원 ”하누넘의 아침“ 등의 저서가 주어졌는데 코로나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마음만은 푸짐한 선물을 안고 훈훈한 식사와 대화를 나누었다. (이선규논설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