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손

2021-11-17

         전용호목사


주님의 손  마14:31

일하는 사람이 부족할 때에 손이 부족하다고 하고 일 처리에 능한 사람을 손재주가 좋다고 한다. 모든 일이 마음대로 되면 수중에 있다고 하고 일을 도와주는 사람을 조수라고 한다. 손은 사랑,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고 봉사를 하기도 한다.

1.섬기는 손이다.

대야에 물을 떠오신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다. 노 예나 그 집의 막내종이 하는 일을 주님은 섬기는 본을 보 이시면서 하신다. 제 발은 절대로 씻기지 못한다는 제자의 말에 씻기지 않으면 나와 상관이 없다고도 하신다. 섬김이 있을 때에 성장과 기쁨과 사랑이 있다.

2.보여주시는 손이다.

도마가 없을 때에 나타나신 주님, 도마가 내 눈으로 보고 내 손가락으로 주님의 창자국에 넣어보아야만 믿겠다고 한 다. 이에 주님께서 도마가 있을 때에 나타나셔서 네 손가 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 에 넣어보라고 하신다. 주님의 손은 보여주시는 손이다.

3.고쳐주시는 손이다.

주님은 베드로의 장모를 만져주시어 낫게 하신다. 소경의 눈을 만져 뜨게 하신다. 야이로의 딸을 만져서 살게 하신 다. 주님의 손은 어머니의 손과 같이 약손이 되신다. 능력 의 손이 되신다. 권능의 손, 강한 손, 치료의 손이 되시어 질고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한 자들을 치료하신다.

4.십자가에 못 박히신 손이다.

주님의 손은 인류의 모든 죄를 위하여 아니 나의 죄를 위 하여 대못으로 못 박히신 손이다. 그리하여 인생의 죄의 문제, 질고의 문제, 고난의 문제, 사망의 문제, 멸망 받았어 야 하는 문제를 혼자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손이 다. 그리고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신다. 그리하여 모 든 인류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신 주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