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식량 경작 할 땅이 시급하다 .

2023-03-01





호주 농업 전문가는 22년간 호주 농업을 조사 연구한 것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통일 식량 준비사업을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사업을 계획하여 실천에 옮기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 한다 . 앞으로 식량 문제가 대두되는 현실에 통일을 예상하고 호주에 100만 핵타아르 금액 2.000 억 원을 마련하고 식량 문제를 연구하고 실현하고 있는 분이 있어 소개 한다. 호주에서 북한에 생후 년간 100.000마리를 데려가겠다고 누구도 못하는 계획이다.

호주에서 한국은 물론 북조선에서 생우를 보낸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특히 북한에 생우를 보낸다고 하면 그 어느 누구도 상대하지 않으려는 일임에도 그는 호주 정부와 대기업을 설득 시키어 이 사업을 실천해 가고 있다.

힘들고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추진하는 것은 서로 신뢰하고 한 가지 목표로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불가능을 가능 하도록 하는 의지를 강하게 갖고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하여 중국에 1번 북한에 4번 방문하였고 그는 또 북한에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사정을 모르고 북 조선에서는 어떤 증명을 해 달라고 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을 격고 난 후 작년부터 북한에서도 순수한 마음을 알고 초청을 했다고 한다. .


1. 목적 우리나라는 3/4이 경사지인 산악 지역으로 농사를 지을 땅이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 놓여 있다 통일을 준비하기 위하여 실천 할 수 있는 땅이 필요하다.

2, 위치 선정

우리 남한의 18배가 넓은 호주 내 northern territorydml ek 부근

3, 이 넓은 호주 땅에 식량 생산 단지로 개발하는 이유

호주는 사개 절 식물이 죽지 않는 평균 기온 17-18도이다. 그리고 농업 선진 국으로 세 계적인 농업국가 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넓은 땅에 비해 인구가 작아 생산 된 곡물 80 를 수출 하고 있다.

4, 개발 대상 농장 특징

면적 100만 핵타이르 (2.5백만 에이커)30억 3청 5백만평 금액 2000억원 평당 66원 20 년에 한번 매물로 나오는 대규모 방목 목장

5, 노동력은 통일되면 북한 노동자를 호주 농업 생산지 농장을 개발하는 목적으로 특별 비 자인 견습공 3년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며 한국에 귀순한 탈 북자 가족 (2000명으로 한정함)

6, 식량 생산 단지를 개발 효과

현재는 척박한 토지와 고온 부족한 기우 량으로 자연 방목 소 바팔로만 사육하지만 우 리 손으로 돌을 고르고 땅을 개간하고 수, 자원을 개발하여 콩 재배를 시작으로 고수 익성 있는 곡물 재배농장으로 만든다.

7, 농장 매입과 운영 자금 준비 고 수익 사업으로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조국을 사랑하는 전 세계 동포와 한국 내 북한을 고향을 둔 실향민을 대상으로 북한 식량 공급을 위하여 통일 식량 준비 모금을 한다. 

8, 통일 농장 운영 방안 이스라엘 집단 농장인 키부츠 농 장 운영 방법으로 공동 이익 분배 원칙으로 한다.9, 향후 목표 1차 개발하는 농장이 성 공하면 2차 3차 지속적으로 개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