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총회 (한남,서남) 한남중앙노회 통합 감사예배
2024년 8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 화곡동 소재 서울대명교회에서 백석총회 노회통합감사예배가 있었다.
황인수목사(직전노회장)의 찬양과 총회서기 임요한목사의 사회와 찬송가 210장 찬양을 함께 드리고 대표기도는 총회회의록서기 최도경목사의 대표기도와 사회자의 성경봉독 그리고 총회장 김진범목사의 설교 갈라디아서 6:9절의 말씀
성령이 역사하는 노회라는 제목으로 말슴을 전하였다.
과거의 아픔을 뒤로 하고 진정 하나 되는 노회가 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 되는 노회가 되기를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나의 인생의 좌우명은 역지사지 를 좌우명을 가지고 달려왔다.
열심이 주님의 사명 잘 감당하고 주님 오시는 날 잘했다 칭찬받기를
원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속에서만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살았는지는 하나님앞에서 계산될것이다.
교만은 폐망의 선봉이다. 항상 겸손하라.
성령의 인도하심속에 아름다운 열매를 주렁 주렁 맺는 통합 한남중앙노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총회에서도 인정 받는 노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어서 총회사무총장인 김종명목사의 통합경과 보고가 있었다
또한 총회정치국장의 심의보고가 있었다.
총회장 김진범목사가 노회통합선포를 함으로 노회 통합이 이루어졌다.
총회장 김진범목사의 통합축하패증정식이 있었다.
총회부총회장이신 이규환목사의 권면및 축사가 이어졌다.
통합노회 노회장 박종선목사의 인사와 통합 한남중앙노회서기의 광고 및 찬송가 620장을 드리고 증경총회장 유중현목사의 축도로 통합 감사예배를 마치니 11시 50분이 되었더라. 김재신기자
백석총회 (한남,서남) 한남중앙노회 통합 감사예배
2024년 8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 화곡동 소재 서울대명교회에서 백석총회 노회통합감사예배가 있었다.
황인수목사(직전노회장)의 찬양과 총회서기 임요한목사의 사회와 찬송가 210장 찬양을 함께 드리고 대표기도는 총회회의록서기 최도경목사의 대표기도와 사회자의 성경봉독 그리고 총회장 김진범목사의 설교 갈라디아서 6:9절의 말씀
성령이 역사하는 노회라는 제목으로 말슴을 전하였다.
과거의 아픔을 뒤로 하고 진정 하나 되는 노회가 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 되는 노회가 되기를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나의 인생의 좌우명은 역지사지 를 좌우명을 가지고 달려왔다.
열심이 주님의 사명 잘 감당하고 주님 오시는 날 잘했다 칭찬받기를
원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속에서만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살았는지는 하나님앞에서 계산될것이다.
교만은 폐망의 선봉이다. 항상 겸손하라.
성령의 인도하심속에 아름다운 열매를 주렁 주렁 맺는 통합 한남중앙노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총회에서도 인정 받는 노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어서 총회사무총장인 김종명목사의 통합경과 보고가 있었다
또한 총회정치국장의 심의보고가 있었다.
총회장 김진범목사가 노회통합선포를 함으로 노회 통합이 이루어졌다.
총회장 김진범목사의 통합축하패증정식이 있었다.
총회부총회장이신 이규환목사의 권면및 축사가 이어졌다.
통합노회 노회장 박종선목사의 인사와 통합 한남중앙노회서기의 광고 및 찬송가 620장을 드리고 증경총회장 유중현목사의 축도로 통합 감사예배를 마치니 11시 50분이 되었더라. 김재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