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부활을 믿는 종교다. 성경 /에베소서 2 : 1-7

 주암햇빛교회 정권목사

기독교는 부활을 믿는 종교다. 성경 /에베소서 2 : 1-7

 

세상 사람들은 예수, 공자, 석가를 3대 성인이라 하며, 동시에 기독교, 유교, 불교를 3대 종교라고 합니다. 그 많은 종교 중에 특별히 기독교는 부활을 믿는 종교다. 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의 부활로 성립된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교훈이나 그 행하신 이적을 믿는 종교가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 종교이다. 즉 예수님을 믿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예수님을 믿는 종교이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교훈도 받았고 많은 이적도 경험하여 보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을 본 제자들은 사방으로 도망갔습니다. 3년 동안이나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졌던 공동체는 하루아침에 무너졌습니다.

만일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지 못하였더라면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3년간 제자들을 가르치신 예수님의 모든 수고는 허사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본 사도들과 다른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어 예수님이 분부하신 대로 기도회에 참여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히 보았기 때문에 저들에게는 확신이 생겼고 일치 단절하여 기도하는 중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성령 강림이 곧 기독교의 탄생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형성된 집단이 곧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예수의 부활로 말미암아 성립된 종교인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28장으로 기록되었는데, 그 내용은 초대 기독교회 역사인 동시에 특히 초대교회의 전도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도 특별히 사도행전 4:1-4를 읽어 보면 “부활 전도로 믿는 자가 남자만 거의 5천 명이라” 했고, 9장에는 기독교 박멸에 선봉자였던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쓰러져 회개하고 예수를 믿었습니다. 사울이었던 바울이 기독교의 유명한 전도자가 된 것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자기가 분명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바울은 힘써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였고 부활 교리의 신학적 체계를 세웠으니, 고린도전서 15장은 바울의 유명한 부활론이며 그 외의 다른 사도들도 예수의 부활을 확증할 뿐 아니라,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 신조로 취급했다는 것은 신약 성경이 증명하여 줍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죽은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15:20)" 고 했습니다.

또 한 만일 부활의 소망이 없다면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될 것이라(고전15:19)고 했습니다. 바울 자신은 부활에 참여하는 것을 최대의 소망으로 생각했습니다. (빌 3:10-11). 기독교의 구원론이 예수 십자가와 그 부활에 근거를 두었으나 예수 부활의 소망이 없으면 기독교의 신앙이란 허무하다 할 것입니다.

에베소서 2:1-3은 범죄하여 타락한 인간의 상태를 말한 것이며 5절에는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셨습니다. 그 부활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성립되었고. 그 부활이 기독교의 핵심 교리가 되었으며‘ 허물과 죄로 죽은 자도 믿음으로 부활에 참여하게 됩니다. 기독교는 부활을 믿는 종교입니다. 죽어도 다시 사는 것이 부활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자는 반드시 부활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무덤에서 다시 일어날 것이며 그리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